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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길

AI가 122% 수익 종목 팔고 인텔과 달러제너럴 담은 진짜 이유(ft.S&P500 초과 비결)

by 동백익스프레스 2025.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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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이 직접 운용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시장 평균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주며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바로 코어16의 코어16 업종 최고 지수 ETF(티커 BOBP)입니다. 최근 시장의 단기 급락 구간에서도 BOBP는 S&P500 지수 상승률을 훌쩍 넘어서며 AI의 투자 결정 능력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단순히 '뜨거운' 기술주만 담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금융 통계를 활용하여 리스크와 기회를 동시에 포착하는 AI의 전략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죠. 예를 들어, 최근 BOBP의 수익률을 견인한 종목들을 보면 AI 기반 광고 엔진으로 기대를 모은 앱로빈, 가상자산 거래 증가 수혜를 입은 로빈후드, 자율주행 모멘텀의 NXP세미콘덕터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AI는 시장의 미묘한 변화를 놓치지 않고 포트폴리오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투자

 

AI의 냉철한 판단: 왜 달러제너럴과 인텔인가?

AI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철저히 데이터와 논리에 기반하여 종목을 선택합니다. 최근 BOBP의 포트폴리오 재조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달러제너럴(DG)과 인텔(INTC)의 신규 편입입니다. 많은 분이 "왜 지금, 이 두 종목을?" 하고 고개를 갸웃거릴 수 있습니다. AI가 이 종목들을 선택한 핵심 근거는 바로 Skewness라는 통계 지표에 있습니다.

왜도는 데이터 분포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이 지표가 수익률의 비대칭성, 즉 리스크가 어느 방향으로 기울어져 있는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쉽게 말하면, 주가 수익률 분포가 평균을 중심으로 대칭을 이루는지, 아니면 한쪽 꼬리가 길게 늘어져 있는지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Positive Skewness의 의미 AI는 달러제너럴과 인텔에서 '강한 양의 왜도'를 포착했습니다. 양의 왜도는 수익률 분포의 오른쪽 꼬리가 길다는 뜻입니다. 이는 잦은 작은 손실은 있을 수 있지만, 낮은 확률로 매우 큰 상승(강한 수익)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AI는 주가 수준이 비교적 낮아져 있을 때 이러한 양의 왜도가 강하게 나타나는 종목이야말로 향후 큰 폭의 상승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이는 이전에 워너브로스디스커버리(WBD)를 편입했을 때와 동일한 논리였습니다. AI는 단순히 현재의 주가나 인기도가 아니라, 숨겨진 통계적 잠재력을 보고 투자하는 것입니다.

인텔과 달러제너럴의 숨겨진 잠재력 인텔의 경우, 반도체 업계의 거인으로서 최근 자율주행 확대 모멘텀과 '엣지AI' 시장 성장 기대감 등 구조적인 성장 동력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달러제너럴은 경기 소비재 업종이지만, 변동성이 큰 시장 국면에서 낮은 가격대의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날 때 오히려 강점을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AI는 이들이 변동성 구간에서 큰 수익률을 확대할 잠재적 통계적 '꼬리'를 가졌다고 분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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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수익률 종목을 팔아치운 이유: AI의 이성적인 차익 실현

AI의 투자 결정이 냉철하다는 것은 워너브로스디스커버리(WBD) 매도 사례에서 여실히 드러납니다. WBD는 BOBP 포트폴리오 편입 후 122.2%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일반적인 투자자라면 이 종목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더 끌고 가고 싶을 수 있지만, AI는 주저 없이 매도를 결정했습니다.

넷플릭스 인수 추진과 중복 편입 리스크 매도의 배경에는 넷플릭스의 WBD 인수 추진설이 있습니다. 만약 인수가 성사될 경우, WBD는 BOBP 포트폴리오 안에서 다른 종목과 중복 편입될 가능성이 생깁니다. AI는 포트폴리오의 분산 원칙을 지키고, 잠재적인 구조적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최고점에서 이익을 확정하고 현금화하는 이성적인 선택을 한 것입니다. 이처럼 AI는 '감정' 대신 '최적화'와 '효율'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수익률 부진 패턴 분석에 의한 편출 세일즈포스(CRM)를 비롯해 스트라이커(SYK), 액손엔터프라이즈(AXON) 등 다른 종목들의 편출도 비슷한 논리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예를 들어, 세일즈포스는 시장 변동성이 높아지는 국면에서 수익률이 부진했던 패턴이 관찰되었고, AI는 곧바로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이를 포트폴리오에서 제외했습니다. AI는 과거 데이터를 분석하여 미래 변동성에 대한 취약성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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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짜는 최적의 포트폴리오 전략: IT, 산업재, 그리고 소비재의 균형

현재 BOBP 포트폴리오의 업종 구성을 살펴보면 AI의 시황 판단을 엿볼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는 IT(44%), 산업재(24%), 경기소비재(12%), 금융(8%), 커뮤니케이션서비스(6%)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IT와 산업재가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70%를 차지하는 것은 AI 성장 모멘텀에 대한 지속적인 확신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단순히 기술주에만 올인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소비재인 달러제너럴과 같은 종목을 통해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하고 잠재적 상승 여력을 확보하려는 균형 잡힌 접근이 돋보입니다.

AI는 시장이 변동성 구간으로 진입했다고 분석하고, 이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확대될 잠재력이 있는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것입니다. AI는 인간이 놓치기 쉬운 통계적 지표인 '왜도'까지 활용하여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냉철하게 리스크를 관리하며 초과 수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AI ETF는 단순한 투자 상품을 넘어, 복잡한 시장 상황 속에서 살아남는 합리적이고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투자 지침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AI가 어떤 새로운 종목과 전략을 선보일지 기대해 볼 만합니다.

*참고:본 글은 투자 조언이 아닌 참고용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최종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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