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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흰색 매화꽃이 한가지에 피다...2025년 직접 촬영한 홍백매

by 동백익스프레스 2025.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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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매

 

붉은 매화와 흰 매화가 함께 피어있는 홍백매를 직접 찍은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매화는 봄의 대표적인 전령사입니다. 겨울과 봄을 연결시켜주는 꽃이기도 합니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가장 잘 헤아려주는데, 그런 매화속에서도 두 가지 색의 꽃이 한나무에

함께 피어있는 홍백매는 구경하기 쉽지는 않을 듯 합니다.

사진은 지난 3월 하순 제가 찍은 것입니다.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홍백매는 접목이라는 원예기술을 통해 두 색의 가지를 한 나무에서 자라게 할 수도 있지만, 사진속

홍백매는 다른 모습입니다. 가지가 다른 것이 아니라 가느다란 끝가지에 두 색이 어울려 피어있습니다.

아마도 자연적인 돌연변이로 생겨난 듯 합니다. 홍백매는 시각적 대비가 강렬해 관상적 가치도

매우 높다고 합니다.

 

흰 매화는 절제된 아름다움과 청결을 보여주고, 붉은 매화는 생명력과 정열을 상징

한다고 합니다. 동양 문화에서는 길상의 의미로도 해석됩니다. 더구나 동아시아에서는 매화 자체가 

문학과 회화에 자주 등장합니다. 특히 홍백매는 더욱 예술적인 영감을 주는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홍백매는 보통 3월 초중순부터 개화하며 국내에서는 전남 광양 매화마을, 경남 진해, 통도사 일대 등에서

직접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사진이나 영상 촬영에 활용하기 좋은 피사체로

SNS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글에 올린 사진은 원본을 캡쳐한 것입니다. 휴대폰 속 사진을 정리하다가 발견하고

블로그를 통해 모습을 공유합니다.

홍백매는 우리에게 다양성과 조화의 가치를 일깨워 줍니다.

진귀한 모습이 여러분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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